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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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의 모든 부족을 복음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사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광과 증거가 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아빠 하나님은 인생의 고통과 실패와 수치를

십자가의 희생으로 역전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는 우리의 일상은

환희와 감격, 도전과 성취, 성화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안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이 되었으니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지당합니다.

영원을 함께 할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성령 안에서 도움과 섬김으로 연결되고 결합해서 예수님의 몸으로

자라가는 기쁨과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지는 행복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